안녕하세요, @spailler153 님.
이전에 발표한 유료화 계획은 취소되었으며, 새로운 구독체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교육현장에 대한 지원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 모든 원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는 현재 무료이며, 쓰기 기능이 유료였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 구독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새로운 구독의 유료범위가 변경되더라도 기존 구독의 권한은 동일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 현재 구독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방식(addon)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교육현장에 대한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 저희도 궁금한 것이 생기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메일로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상세한 의견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