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OneDrive의 공유됨 폴더를 레이드라이브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오전부터 모든 사용자에게 ‘공유됨’ 폴더의 내용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Global Forum에서는 이미 언급이 된 것 같은데 해당 답변에 있는 패치를 설치해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내 파일’은 정상적으로 표시되고 ‘공유됨’ 파일 중에서도 개인이 '내 파일’에 업로드하고 공유된 파일은 정상적으로 표시되고 계정이 직접 공유한 파일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hkim 님.
MS는 9월 26일 부터 외부 앱의 공유 폴더 목록 요청에 대하여 제한을 한다고 합니다. (1개만 나타나게 한다고 합니다.)
이 제한이 서버 별로 단계적으로 적용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MS의 새로운 지침이 있을 때 까지는 아래 조치를 취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OneDrive 웹 페이지에서 왼쪽 "공유됨"에서 폴더를 선택하고 "내 파일에 바로가기 추가"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내 파일"에 나타나게 됩니다.
RaiDrive의 드라이브 설정에서 "내 파일"을 체크하여 사용합니다.
MS의 정책의 변경이나 기능변경 사항이 생기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과 같이 '내 파일에 바로가기 추가’를 활용해봤습니다. 그러나 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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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됨’에서 '내 파일’에 바로가기를 만들경우 보이지 않음
raidrive GUI를 사용하는 경우 바로가기를 만들어도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raidrive GUI MOUNT를 재설치 하였더니 보이게 됩니다. -
바로가기를 통해 접속한 다음 작업을 했을 때 바로가기가 보이지 않음
내 폴더에 바로가기를 만든 후 해당 폴더에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삭제하는 등 작업을 했을 때 해당 바로가기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웹으로 원드라이브에 접속하였을 때 바로가기는 그대로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바로가기를 내 파일에 만들고 작업을 했을 때 삭제되는 현상을 피하기 위해 내 파일에 폴더를 만들고, 그 폴더 안에 바로가기를 넣어두면 파일 업로드, 삭제 등 작업을 했을 때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바로가기가 삭제되지 않도록 패치해 주실 수 있을까요?
패치해 주신 버전으로 테스트 해보니 위 바로가기가 사라지는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S가 지침을 변경한 것이면, 앞으로 기존 방식대로 사용하지 못하거나 새로운 지침이 나올 때까지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죠? 혹시 생각보다 금방 다시 바뀔 수도 있는지 시기가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결과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S의 정책이 언제 바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지 MS로부터 막아두었다고만 들었습니다.
더 이상 API에서는 공유됨(SharedWithMe)를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보다 명확해지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레이드라이브 드림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부터 기존 방식대로 사용 가능하다는 보고가 있는데 MS의 지침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것으로 볼 수 있나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는 다른 보고나 정보가 없습니다.
혹시 어디서 얻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링크라도)
기존 방식으로 표시되기는 하지만 갑자기 폴더가 사라지거나 파일 업로드 시 폴더가 사라지는 등 불안정한 것 같습니다.